조 고메즈는 악몽같았던 부상에서의 복귀를 한달정도 앞두고 있다.
19세의 수비수는 작년 10월 잉글랜드U21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한뒤 힘든 시간을 견뎌왔다.
조 고메즈는 풀트레이닝 복귀가 가까워졌을때쯤 아킬레스 건병증 진단을 받으며 큰 좌절을 느꼈다.
리버풀은 메디컬 스태프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전까진 그의 복귀를 꺼려했기에 그는 많은 치료를 받아왔다.
바램은 그가 10월 중순까지 트레이닝을 소화하는것이다. 그때까지는 일년이 넘는 공백이 있었기에 배재될것이다.
클롭의 선택사항이 되기전까지는 멜우드에서 열심히 하고있어야한다.
리버풀의 보스는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와 뛸날을 기대하고있다. 10대 재능의 복귀는 클롭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수비수의 영입을 꺼려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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