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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투란은 MLS로 간다
더 선은 바르셀로나의 아르다 투란이 독일의 축구 스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뛰고 있는 MLS의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 터키인은 빅 샘의 에버튼과도 연결되고 있지만, MLS가 아르다 투란이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로 보인다.
미나:나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다
바르셀로나의 타겟인 예리 미나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은 욕구를 드러냈다고 Globoesporte가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900만 유로로 미나를 데려올 수 있지만, 파우메이라스에 따르면 겨울에는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다시 비드했지만, 파우메이라스의 마음에 들 정도는 아니었고 결국은 1100만 유로 정도로 합의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더 이상 알렉스 산드로에 관심이 없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오늘 저녁 독점 보도를 통해 알렉스 산드로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보도했다.
블루스는 현재 왼쪽 측면을 책임 질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인 케네디와 함께 마르코스 알론소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러나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블루스가 지난 여름에 했던 6천만 유로의 비드가 거절된 이후엔 다시 산드로를 노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르바할의 경쟁자를 물색하는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수, 알바로 오드리오졸라를 여름 이적 시장에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아리오 골에 따르면 로스 블랑코스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다니 카르바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오른쪽 수비수를 찾아보고 있다.
오드리오졸라는 1800만 파운드의 가격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나는 소시에다드만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 유일한 생각이다." 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