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이하 한국시간) LFP는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성명에서 “8월 12일 이미 우리는 스페인축구협회(RFEF) 심판 기술위원회에 비디오 판독시스템 도입을 시험적으로 시작하도록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시험적으로는 스페인 국왕컵이나 슈퍼컵에서 먼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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