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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다비드 루이스 "난 이 클럽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게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다."

  • 작성자: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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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09.01
[공홈] 다비드 루이스 "난 이 클럽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게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다."

다비드 루이스 曰


다시 여기 올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첼시를 위해 플레이할수 있는 두번째 기회를 얻게 된건 매우 환상적인 일이다. 난 이 클럽을 사랑하고 그게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즐겁게 멋진 역사와 성공을 이어나가도록 하자.


팬들에게 내가 이 클럽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 클럽에서 뛰는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기회가 왔다. 


다시 이 셔츠를 입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뛰는걸 기다리고 있다.


기자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로파 리그 우승, 그리고 FA컵 우승을 첼시에 있을때 얻어내셨는데?"


루이스 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우린 다시 한번 우승하는게 필요하다. 나는 승리에 굶주려있다. 물론 리그 우승도 하고싶고 모든 타이틀을 얻어내고 싶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빅클럽에서 뛰고 싶은 야망때문이다. 그리고 빅클럽에서 뛸 때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게 필요하다.


팬들에게 한마디


루이스 曰 


내가 돌아왔다. 난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다. 여러분들이 나에게 줬던것들을 모두 이제 돌려주고 싶다. 즐기자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6/08/chelsea-tv-exclusive--hungry-to-win-ag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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