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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피언 풋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AC밀란 골키퍼가 17세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데뷔를 하다

  • 작성자: 159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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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09.02

Donnarumma made his AC Milan debut at the age of 16 years and eight months [유로피언 풋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AC밀란 골키퍼가 17세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데뷔를 하다


  10대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이탈리아의 역대 가장 어린 골키퍼가 된 이후 그가 "꽤 감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 17세 선수는 목요일 프랑스에게 바리에서 3-1로 진 경기에서 월드컵 우승 선수인 지안루이지 부폰을 대체했다.


  AC밀란의 스타 선수인 돈나룸마는 38세의 부폰이 1997년 10월 29일 국가대표 데뷔를 하고 484일 후에 태어났다.


  "그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입니다," 새 이탈리아 감독 지암피에로 벤투라가 말했다. "나는 나는 그를 벤치에 앉히기 위해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돈나룸마는 이미 이탈리아가 스타디오 산 니콜라에서 2-1로 지고있는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유벤투스 레전드 부폰과 교체되었다.


  "부폰은 나에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가 아는 것을 하고 즐기라고 했어요,"

  돈나룸마가 RAI 텔레비젼에 말했다.


  "나는 이걸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나는 감독에게 이 기회를 준것과 내 데뷔에 대해 감사해요. 나는 이것에 대해 꽤 감정적이예요."


  http://ichef.bbci.co.uk/onesport/cps/624/cpsprodpb/78D2/production/_91003903_gettyimages-598579396.jpg [유로피언 풋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AC밀란 골키퍼가 17세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데뷔를 하다


  6피트 5인치인 돈나룸마는 프랑스가 81분 세번째 골을 추가하기 전에 하나의 인상적인 선방을 했다.


  프랑스의 첫번째골과 두번째골은 사이에 이탈리아의 그라치아노 펠레의 골을 두고 앙토니 마샬과 올리비에 지루에게서 나왔다.


  부폰은 돈나룸마에게 이탈리아의 주전 키퍼로써 성공하는 것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인 부폰은 19년동안 아주리에서 162번의 출장을 하고 2006년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372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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