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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공홈]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레멘 전에서도 연속 불패를 이어 나가고 싶다.

  • 작성자: kb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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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4
IMG_8549.JPG [샬케 공홈]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레멘 전에서도 연속 불패를 이어 나가고 싶다.11 월 3 일, 샬케는 EL에서 크라 스노 다르를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샬케는 4 전 4승을 했고, 그룹 1 위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를 schalke.de이 정리했다.

에릭 막심 추포 모팅 :

32강 토너먼트로 진행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4 경기 만에 1 위 확정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이것에 대해 모두 기뻐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별 리그에서 경기는 좋았다. 크라스노다르 전도 당연한 승리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선을 다했고, 매우 효과적이었다. 크라 스노 다르은 좋은 팀이었지만, 우리와 같은 결정력이 부족했다. 이제 분데스리가에 전력을 집중할 수 있다. 브레멘 전에서도 연속 불패를 이어 나가고 싶다.

 

랄프 페어만 :

유로파 리그 결과 및 경과에 매우 만족하고있다. 오늘도 완봉승이었다. 골키퍼로는 매우 기쁘다. 유로파 리그에서는 1 실점 밖에하지 실점하지 않았고 수비도 좋았다. 크라 스노 다르가 맨투맨 기색으로 지켜 왔기 때문에 오늘은 보기에 즐거운 축구를 제공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하고 1 위로 조별 리그 진출을 조기에 결정할 수 있었다. 우리들에게 앞으로 분데스리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스타트 대시에 실패했기 때문에 만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분데스리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다음 브레멘 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브레멘도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렇지만 홈에서의 경기이다. 승점 3을 목표로한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

크라 스노 다르는 좋은 경기를 했다. 그러나 우리도 첫 번째 기회에서 선제골을 성공할 수 있었다. 일이 잘될 때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더 잘되었다. 70 분을 지난 근처에서 승리를 확신했다. 그래서 경기 후 안도 같은 감정은 별로 없다. 선두로 조별 리그 진출 확정이 정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몇몇 사람의 말처럼 쉬운 상대는 없었다. DFB 포칼과 유로파 리그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행한다. 2 개의 우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제는 분데스리가에서 시작 실패를 만회해 나가야한다. 유로파 리그에서 남은 2 경기에서 승점을 상대에게 선물 할 생각은 전혀없고 올바른 사고 방식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041116_playersreaction/page/2559--8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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