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다음 주 수요일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망갈라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망갈라와 계약을 체결한다면, 지난 달 5년 재계약을 맺은 비머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것이다.
현재 토트넘은 자하와 은쿠두의 이적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은지는 프랑스 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으며, 메이슨과 샤들리 또한 이적 가능하며, 벤탈렙은 이미 클럽을 떠났다.
망갈라는 펩시티에서 한 차례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으며, 펩은 현재 스톤스, 콤파니, 오타멘디, 콜라로프를 센터백으로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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