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의 수비수 제레미 피에드는 그가 훈련중에 당한 무릎 부상이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해 확인함
27살의 프랑스 라이트백은 그의 첫 팀 훈련인 8월 23일에 무릎 부상을 당한것으로 보임
피에드는 니스에서 사우스햄튼으로 8월 첫 주에 2년 계약에 사인했었으며 이 사인은 감독인 클라우드 퓌엘과의 세번째 만남이 되었음
그는 트위터로 " 나의 무릎에 나쁜 소식이 있다, 십자인대를 수술해야 한다" 라고 소식을 전했으며
"응원해줘서 고맙고 극복할 것이다", "나는 빨리 돌아와 보탬이 되고 싶고 당신이 나를 믿어주는 것에 감사하다" 라고 트위터에 끄적였단다
복귀 날짜는 안나와 있는데 어디서 보니까 6개월이라는거 같음
피에드의 부상으로 쿠만따라 에버튼 행이 점쳐졌던 쿠코 마르티나는 잔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