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us, Basti!
독일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중의 하나였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오늘 핀란드전 이후 국가대표직을 마감하게됩니다
그는 독일 유니폼을 입고 120경기를 뛰었으며 32세의 슈바인슈타이거는 자신의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되었다는걸 느꼈으며 오늘 핀란드와의 친선전이 독일 국가대표로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것입니다
오늘 저녁엔 가족,친구,지인들이 관중석에서 지켜볼 것이며 저에겐 많은것을 의미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물론 약간의 슬픈 감정도 느끼고 잇지만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이경기에 출전할수있음에 기쁨을 표합니다"
http://www.dfb.de/en/news/detail/schweinsteiger-my-biggest-thank-you-goes-to-the-fans-15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