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보스 로날드 쾨만은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1군에서의 주전 자리를 공고히 하려면 더 나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1:1로 끝난 맨유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쾨만은 말했다. "그는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저번 경기엔 출전하지 않았고 그건 우리 스쿼드 내의 경쟁이에요."
"뛰고 싶다면 그는 일주일동안 감독에게 열망을 보야야 하고 그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가 더 많은 창조성을 불어넣어야 할 선수임을 알고 이것이 우리가 그의 상황에 관해 나눈 대화에요."
"가끔은 전술적 판단일수도 있고, 가끔은 바클리에게 더 많은걸 기대하겠지만 이건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m.bbc.com/sport/live/37790813
*의역 있습니다.(오역도 있을지도 몰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