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맬버른으로 떠나는 일본 대표팀을 태운 전용기를 배웅하는 공항 직원들
각각 경고 누적과 훈련중 부상(뇌진탕) 으로 인해
사카이 히로시(마르세유) 와
나가토모(인터밀란) 은 전력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일본 대표팀은 어제 나리타 공항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11일에 있을 호주전을 위해 떠났습니다.
일본 대표팀 관계자는
"일단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싸울수밖에 없다."
"B조 최대 난적인 호주란 대 과제를 주요 풀백 2명의 상실 상태에서 어떻게 극복해 낼 것인지가 포인트" 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7-00000561-san-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