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사이먼 스톤 라이브 보도 중

펩 과르디올라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재계약을 맺길 원한다.

현재 본머스전 기자회견이 진행 중이다.

과르디올라는 "그는 재계약을 할 것이지만 오피셜은 아니다. 그는 좋은 선수다. 만약 그가 남는다면 나는 행복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펩은 또한 실바가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내일 에티하드에서 열리는 본머스전 출전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펩은 빈센트 콤파니가 거의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내일은 결장한다고 말했다.

일카이 귄도간은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번 주 데뷔전을 치르고 내일 뛸 수 있다.

"나는 지난 이틀에 대해 생각 중이다. 그는 잘했지만 그가 어떤 부상을 회복했는지를 잊을 수 없다. 의사와 말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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