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이적시장때 유벤투스에 바이백 조항으로 있던 알바로 모라타를 다시 복귀시켰었죠.

그리고 첼시FC는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위해 레알 마드리드에게 아주 좋은 제안을 했었습니다.

알바로 모라타는 스포츠 빌트에서 "첼시는 나에게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클럽이였다"

"콘테감독은 내가 유벤투스에 있었을때부터 나를 영입하고싶어했다"

"내가 첼시FC로 갔다면 스페인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에는 내가 있었고 나 또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는게 꿈이였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6/09/21/27739492/morata-chelsea-made-big-offer-to-sign-me?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