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시티의 팬들은 라이벌 팬들로부터 종종 "Emptyhad"라고 놀림받곤한다.
2. 맨시티는 55,000석 중 평균적으로 54,000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선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3. 경찰쪽의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평균적으로 46,000명가량의 관중석이 입장한다고한다.
4. 소튼과의 경기에선 38,130명이 입장했고, 본머스,토트넘,왓포드,번리전에선 46,000명 미만의 관중들이 입장했다.
위의 사진은 맨시티의 오피셜 자료에 따른 관중들의 평균입장수를 나타나는 사진이다.
하지만 경찰들의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평균 46.229평 내외라고 한다.
소튼전 38,000명가량의 관중들이 입장한 관중석의 현황이다.
더썬지가 경찰들에게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지난시즌 스토크 시티와의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맨시티가 발표한 공식 관중수는 52,000명 하지만 경찰이 발표한 실제 관중수는 28,000명내외였다.
2) 챔스 조별예선경기에선 41,000명 미만의 관중이 직관했다고 한다.
3) 심지어 바르샤에게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도 실제 관중수는 44,000명 내외였다. 그러나 맨시티의 공식집계로 발표된 관중수는 53000명 부근이었다.
맨시티는 오랫동안 텅빈 관중석에 대해서 놀림을 받아왔다.
스토크 시티전 관중수
뮌헨 글라드바흐전 이티하드의 관중석 현황
위의 자료는 경찰이 집계한 자료와 클럽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이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중에서 클럽이 집계한 관중수와 경찰이 발표한 실제 관중수와 가장 유사한 수치를 보여주는 곳은 맨유, 웨스트브롬, 스토크, 본머스, 번리가 있다.
출처 : http://www.thesun.co.uk/sport/5858319/manchester-city-average-attendance-etihad-stadium-premier-league-southampton-watford-arsena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TheSunFootball:TwImageandlink:Statement: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