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짜리의 꿀벌들은 비커리지 로드에서 맨유를 상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짜리는 페레이라는 포그바와 바꾸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5살의 페레이라는 유벤투스에서 포그바의 팀 동료였으며 여름에 페레이라는 왓포드로 13m 파운드에 그리고 포그바는 맨유로 89m 파운드에 이적했죠.

두 선수를 바꿀 기회가 주어졌다해도 마짜리는 페레이라와 "사랑에 빠져" 바꾸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짜리는

"내 원칙상 난 선수들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들은 매우 중요해요. 페레이라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사이드 투 사이드로 뛰며.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있죠, 제가 찾던 그런 선수입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전 페레이라를 택하겠습니다"

"물론 포그바는 챔피온입니다. 그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새로운 클럽에서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수도있죠"

"현재 모든게 그에겐 새롭겠지만 딱 한번의 플레이로 결과를 바꾸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포그바는 무리뉴의 팀으로 이적 후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있습니다

한편 페레이라는 아스날 상대로의 데뷔전에서 득점을하였고 저번주 웨스트햄 상대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왓포드를 리그 10위에 안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http://metro.co.uk/2016/09/17/id-choose-roberto-pereyra-over-manchester-uniteds-paul-pogba-says-watford-boss-walter-mazzarri-613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