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조이 바튼, 레인저스 훈련장 출입금지](/data/file/0201/1474091106_w4id7kSy_fe7d8616cb053c7cb905c2a6de3dc1a4.jpg)
PA는 조이 바튼이 앤디 할리데이와 훈련장에서 올드 펌 더비 완패에 대해 얘기하던 중 다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레인저스는 조이 바튼을 월요일까지 훈련장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 로스 카운티전 출젓이 불가하다.
바튼은 "제가 얘기했던 것들은 부적절했고 이를 전적으로 사과드립니다."고 트윗했다.
그는 공식 성명을 통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넘는 발언들도 있었다. 나는 후회하고 월요일 훈련에 돌아가서 팀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것이다. 그러나 레인저스가 더 나아지기 위해 내 스스로 더 보여주고 싶고 승리에 대해 걱정한 것은 사과할 수 없다."
http://m.bbc.com/sport/football/3737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