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는 그가 팀 동료인 앤디 할리데이와 훈련 도중 싸움을 벌인것에 대해 구단 자체적으로 3주간 징계를 내림
조이 바튼은 3주간 레인저스에서 경기장 및 훈련장에 출입 금지를 당함
또한 배리 퍼거슨은 "다시는 조이 바튼을 위한 방법은 없다" 라고 말함
처음에는 올드펌 더비에서 5-1로 진 후 할리데이와 구두언쟁을 했었음
몇일 전 몇몇 언론에 의하면 바튼과 레인저스의 결별은 기정사실화 라고 함
http://www.bbc.com/sport/football/37407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