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표했지만, 그가 얼마나 결장할 것인지 말하지 않았다.
23세의 선수 케인은 일요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으나 파피 질로보지에게 태클을 걸때 발목이 뒤틀렸다.
"우리는 매일 계속해서 그의 상태를 확인할 것이지만 부상 기간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포체티노가 말했다.
리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토요일 미들즈브러 원정을 떠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케인은 연이어 71번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장을 했고 지난 두 시즌동안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을 득점하며 골든 부츠를 수상하였다.
무사 뎀벨레와 에릭 다이어는 선덜랜드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지만 포체티노는 그들이 심각해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떠한 큰 문젯거리를 예상치않는다," 토트넘의 감독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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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3741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