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였던 호날두 동상을 기억하십니까?

3개월 전 마데이라 공항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으로 개명되면서 Emanuel Santos가 만든 호날두의 동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상은 호날두와 전혀 닮지 않았고 Paul Konchesky, 심지어 Niall Quinn과 비교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디 파워(토토회사)는 베일의 챔스 결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Emanuel Santos에게 베일 동상을 의뢰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꽤 비슷하게 만들었네요!

동상 제작자 Emanuel Santos

총 제작기간은 264시간이 걸렸고 무게는 40kg에 예상 가치는 2만 5천 파운드입니다.

호날두와 같은 크기이긴 하지만, 베일의 흉상은 머리카락 때문에 훨씬 무겁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tist-behind-cristiano-ronaldo-statue-10529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