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에스콰이어 잡지와의 인터뷰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 미친 짓이다. 이에 대해 어떠한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
"이런 짓은 이슬람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이를 알고 있다. 나 혼자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매우 어려운 순간이었다. 그러나 포기할 순 없었다. 우리는 맞서 싸워야 했다. 살면서 슬픈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삶을 멈출 수는 없다."
"난 맨체스터에서 자랐다. 어떤 기분이었겠는가? 내 동네였다. 친구들과 지냈고, 축구를 했다. 난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정말 좋아했다. 나는 10대에 그저 프로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 내 유일한 목표였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news/manchester-united-star-paul-pogba-1325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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