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선수는 트랜미어, 위건, 크팰을 상대로 한 리버풀의 여름 친선경기에서 놀랍게도 미드필더로 뛰었다
리버풀은 위의 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우드번은 홍콩에서 팰리스를 상대로 뛰어난 장거리 패스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리미어 리그 아시아 트로피에서의 승리 이후 클롭은 우드번을 미드필더로 뛰게 하는 것은 10대 선수로 하여금 "최정상의 축구를 배우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
"그는 한 포지션에 고정되기엔 너무 어려요"
"그를 미드필더로 뛰게 하는 것은 그가 최정상의 축구를 압박을 받으며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될 거에요"
"신나는 일이죠. 저는 그의 베스트 포지션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를 데리고 있다는 것에 마냥 행복합니다"
https://www.thisisanfield.com/2017/07/jurgen-klopp-explains-ben-woodburn-used-midfield-pre-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