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솔직히 소사가 잘했다기보다는 엘지 수비가 좋았고
넥센 빠따가 영 부진해서...그래서 1점도 못낸건 좀 심한것 같기도하고..
어차피 못이길거면 내일을 준비하자는 전략이겠거니 생각중입니다
오늘 선발은 엘지 우규민, 넥센 벤헤켄인데
아무래도 넥센이 유력하겠죠?
다른 야구사이트나 이사만루 승부예측 이벤트도 넥센쪽으로 기울고 있는 추세..
사실 어제 벤헤켄이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어제 이사만루 상황에서 소사와 박동원의 승부가 있었는데
결국 박동원의 뜬공으로 공수교대가 있었죠
솔직히 박동원 수비나 리드는 잘 하는것 같지만서도
타격은 잘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근육질이라서 그런가?.?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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