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37220971 잉글랜드의 주장인 웨인 루니는 2018년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것이라 선언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에 내가 은퇴할 시간이 맞는것 같다" 루니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나는 이 결정을 이미 내렸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