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브로조비치는 전 선수단에게 사과를 했으며
그 의미로 피자를 쐈다.
하지만 그가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 경기 명단에 포함돌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http://sempreinter.com/2016/09/27/sky-brozovic-case-closed/
이 새끼 지난 유로파 경기때 교체 아웃 되고 나서 경기장 나가게 해달라고 징징댐.
그리고 골프치러감 ㅋㅋㅋ
데 부어 당연히 빡쳐서 그 후에 치뤘던 유베, 볼로냐 경기에서 명단 제외. "팀보다 중요한 선수는 없다!"
브로조는 결국 사과...
이번 여름에 첼시로 이적할뻔 했으나 본인이 잔류선언..
첼시는 아직 관심을 져버리지 않았고
인테르는 에펨 -9 누쿠리가 볼로냐전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서
아마 1월에 다시 이적 얘기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