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스탠다드] 메이슨 "토트넘에서 뛴 것은 내게 '꿈의 실현'이었다."](/data/file/0201/1472582709_TaCwx8j2_f9f2f7db4b9746ddcf27d68874be01e3.png)
토트넘의 로컬보이였던 라이언 메이슨이 헐 시티로 이적한 것에 대한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지난 18년동안 저와 함께한 모든 스퍼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코치와 동료들에게요."
"여덞살의 꼬마 시절부터 토트넘의 주장이 된 것은 제에겐 꿈의 실현, 그 자체였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끈임없이 서포트를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토트넘은 언제나 제게 특별한 구단일겁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ryan-mason-describes-spurs-career-as-a-dream-come-true-after-completing-move-to-hull-city-a3332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