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팀은 시소코가 이적을 마무리짓기 위해 훈련 캠프를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뉴캐슬은 30M를 원하지만 토트넘은 시소코에게 25M를 제의했다. 뉴캐슬은 프랑스를 유로 2016 결승으로 이끌었던 시소코를 팔고 싶지 않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소코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서 뉴캐슬을 떠나고 싶어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시소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3년 반 동안 뉴캐슬에서 뛰었다. 나는 이 클럽에 내 모든 걸 줬고 나는 빅 게임을 뛰고 싶어한다. 그래서 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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