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가지고 있어도 줄곳이 없으니 둘러싸여서
뺏기는 모습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무링뇨가 어느순간 부분전술이 형편없어진 느낌..
선수 움직임들이 지나치게 정적이고..
어찌보면 레알갔다가 첼시 돌아왔을때도
아자르의 슈퍼크랙적인 모습이 없었음 힘들었을거같네요..
실제로 아자르가 부진해지니 계속 패배만 한것도 그렇고..
먼가 변화가 필요한데 실패를 계속 답습하는게 무링뇨답지않아보여요..
첼시 마지막 시즌을 보낼때 모습이 다시 시작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