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아스날은 새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가 그의 선수단의 척추 라인을 개편하길 바람에 따라 £48M의 가격으로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 그리고 우루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모두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
-에메리는 이미 자유계약으로 리히슈타이너, 그리고 £16M으로 도르트문트로부터 소크라티스를 영입한 바 있다.
-골키퍼와 중앙미드필더는 그들의 우선순위였으며, 지난 주부터 시작된 각각의 협상은 이제 모두 딜완료에 근접했다.
-£22M의 이적료로 예상되는 26세의 레노의 영입은 체흐 또는 오스피나가 판매될 것임을 의미하며, 두 골키퍼는 모두 아스날과의 현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체흐는 일반적으로 No.1 골키퍼였지만, 이번시즌은 기복이 심했었다.
-아스날은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영입협상에 있어서도 진전을 이루었다. 아스날은 몇 년에 걸쳐 £25M의 이적료를 할부 지불할 것이다.
출처 : 다음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의 번역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