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국가대표팀에서 늦게 돌아와 호세 무리뉴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그를 제외할 수도 있습니다.

31살의 발렌시아는 에콰도르 vs 페루 경기때문에 더비 하루전 금요일까지 맨유로 돌아오지 않을것입니다.

발렌시아는 프리미어 리그 8월 선수상 목록에 있으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맨시티와의 더비 하루 전, 세르히오 로메로, 마르코스 로호, 그리고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돌아옵니다."

"이런 선수들과 함께있으면 항상 복잡한 일이 일어나죠. (남미선수 국대 차출 이야기 인듯) 저는 모든 선수들이 국대에서 뛰었으면 좋겠어요."

발렌시아가 결장할 경우 필 존스, 마테오 다르미안, 혹은 포수-멘사가 그의 자리를 메꿀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562778/manchester-defender-antonio-valencia-could-miss-de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