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리드 자하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15m의 제안을 거절한 후, ￡18m의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하는 이번달 초에 앨런 파듀를 만나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팰리스는 ￡15m의 제안을 바로 

거절해 버렸고 자하는 셀허스트 파크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1월 자하는 팰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0m에 이적했으나, 팰리스에 남아 그들의 

승격을 도왔습니다.

2015년 2월 완전 이적하기 전, 2014년 8월 그는 1년 임대로 팰리스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43경기에서 5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신입생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그는 정말 뛰어난 선수이며 중요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구단은 그를 붙잡기 위해선 무엇이든 할거에요."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0558432/tottenham-end-interest-in-crystal-palace-winger-wilfried-z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