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맨체스터 시티는 사미르 나스리의 세비야로의 임대영입에 합의했음.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기자 Guillem Balague 에 따르면 이 29살의 전 아스날 미드필더는 메디컬을 위해 스페인 클럽으로 향했음.

영구이적 옵션은 존재하지 않음.

Balague은 딜이 화요일 저녁에 발표되고 또한 세비야가 나스리 주급의 65퍼센트를 감당한다고 부가설명할것이라고 말했었음.

나스리는 휴가때 찐 그의 체중을 다시 줄이고 맨시티에서 훈련을 했지만,

이 딜에 대한 소식은 그가 펩을 감명시키는데 실패했다는걸 알려줌.

프랑스 국대에 40경기 출전한 이 미드필더는 토요일에 3-1로 끝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나왔음.

하지만 이젠 스페인으로 갈꺼같음.

나스리는 저번시즌 리그에서 12경기 출전해서 2골 넣었음.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0558855/manchester-citys-samir-nasri-to-join-sevilla-on-loan-sky-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