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마놀로 가비아디니를 잉글랜드로 보내는 협상을 계속하면서 그들의 이적시장은 계속된다. 가비아디니는 다음 시즌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 에버튼의 제의와 나폴리의 요구가 다르지만 두 팀 모두 딜을 곧 완료시키려고 한다. 나폴리는 25M 보너스에 5M를 원하지만, 에버튼은 22M를 제의했다. 제의와 요구 간에 차이가 있지만, 선수는 자신의 미래를 이해하려 노력 중이다. 두 팀은 아직 협상 중이다.
http://gianlucadimarzio.com/en/eng/napoli-negotiations-continue-with-everton-for-gabbiad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