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에서 볼넷 2개를 얻었지만,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10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추신수는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염증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에서 볼넷 2개를 얻었지만,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10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추신수는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염증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