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샘은 잭 윌셔가 1군 레귤러로 출전해야 국대에 복귀할 수 있을거라며 이 24살의 선수를 그의 첫번째 국대 명단에서 제외했다.
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팀인 크팰, 본머스, 왓포드가 그를 위해 임대 영입 오퍼를 했으며,
포르투갈 클럽인 벤피카와 스포르팅 리스본 또한 시도했다.
아스날은 잭 윌셔를 위한 구단을 찾을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이 중앙 미드필더는 이번시즌 지금까지 단지 두번의 교체 출장을 했다.
또한 15/16 시즌은 부상으로 인하여 겨우 세경기만 출전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558990/crystal-palace-watford-and-bournemouth-among-loan-offers-for-jack-wilshere-sky-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