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미드필더 유라이 쿠츠카는 "클럽 , 감독 , 팀과 팬들" 들에게 나폴리전 퇴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쿠츠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슬로바키아 미드필더는 팀이 4:2로 패할때 메르텐스를 밀치고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고
그는 인스타그램에 "제가심판에게 폭언을 퍼부운것은 잘못된것이며, 그것은 제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심판에게도 사과드리고싶으며, 그 행동은 무모한 행동이었고 저는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깊이 후회 하고있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로쏘네리는 나폴리와의 경기를 9명의 선수들로 끝냈고 음바예 니앙 병신은 88분에 레이나가 공을 찰때 막아 퇴장을 당했습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90534/kucka-%E2%80%98milan-i%E2%80%99m-sorry%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