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 코리치:
많은 빅클럽들이 저를 원한다니 기쁘네요 , 하지만 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을 대표해서 뛰고싶습니다.
리버풀로 가는것은 제 결정에 달려있었어요 , 왜냐면 메디컬만 남겨두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직 제가 더 많은 것들을 줄 수있는 디나모에 남고싶습니다.
한편 디나모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 , 세비야 , 리옹과 함꼐 H조에 배정되었다.
안테 코리치:
많은 빅클럽들이 저를 원한다니 기쁘네요 , 하지만 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을 대표해서 뛰고싶습니다.
리버풀로 가는것은 제 결정에 달려있었어요 , 왜냐면 메디컬만 남겨두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직 제가 더 많은 것들을 줄 수있는 디나모에 남고싶습니다.
한편 디나모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 , 세비야 , 리옹과 함꼐 H조에 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