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A는 박인비의 부상/부진으로 ,한국낭자들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여름입니다. 올림픽 제외.
특히 세계랭킹 1,2위 리디아코,주타누간 이 각 4승을 나누어 가진 터라,
울나라 코리안레이디들이 상위리더보드를 차지해도, 우승이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도 그렇네요.
9홀이 진행중인데... 선두 주타누간 -19, 2위 전인지 -16 좀처럼 차가 좁혀지지않고,
5위권에 3명인데, 우승은 주타누간~~ (덩치 장타자)이 어제부터 오늘 전반9홀 까지도 3타차를 유지 우승에 근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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