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대성(33)의 서울 삼성행이 최종확정됐다.
서울 삼성은 21일 "B리그 씨호스 미카와가 발급한 이적동의서(LC)가 FIBA에 도착했다. FIB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승인은 문제없다. LC가 KBL에 도착하는 즉시 이대성 영입을 공식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캬....이와중에 2년계약해서 말년 무보상 FA땡기겠다는
야무진 계획까지....
서울 삼성은 21일 "B리그 씨호스 미카와가 발급한 이적동의서(LC)가 FIBA에 도착했다. FIB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승인은 문제없다. LC가 KBL에 도착하는 즉시 이대성 영입을 공식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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