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23968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시코드란 무스타피(발렌시아)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널에게 걸림돌이 생겼다. 발렌시아가 7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이적료를 원하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22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놀랍게도 무스타피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33억)를 아스널에 요구했다. 아스널이 무스타피 이적에 대해 손을 뗄 수 있다"고 밝혔다.
끝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