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er-Valencia.jpg [버밍엄 메일] 아무도 관심없는 아스톤 빌라 소식들.](/data/file/0201/1472363111_xZkXnGM2_1bf78f379da67f2d181e65c8174c4914.jpg)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에네르 발렌시아를 영입하려하고한다.
이 에콰도르 국가대표는 빌리치의 선발라인업에 들지못하고있고 이를 이용하려고한다.
- 뭐가 아쉬워서...오겠슴까 ㅠ
레인저스에서의 메디컬에 탈락한 레스콧은 그리스 클럽들의 타겟이 되고있다.
올림피아 코스와 AEK 아테네가 그 클럽들이다.
미카 리차즈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와 연결되있다. 하지만 4.2m의 이적료가 걸림돌이 되고있다.
앨런 허튼은 같은 국적의 개리 칼드웰이 감독을 맡고있는 위건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조 베넷은 카디프 시티로의 이적을 앞두고있다.
그는 얼마전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이적을 앞두고 있었으나 구단주 토니 샤가 가로막은 경우가 있다.
하지만 현재 알리 시소코, 조르당 아마비로 왼쪽 수비는 굳어진 상태이고 그는 떠날 것으로 보인다.
- 이적시장 초반부터 아마비 이적설때문에 구단주가 이적을 막았다가 아마비가 안떠날 것으로 보이니까 허용한걸로 보임.
아스톤 빌라의 전 감독인 폴 램버트가 데려온 덴마크 국적의 수비수 요레스 오코레는 자신의 고향인 코펜하겐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토미 엘픽, 제임스 체스터, 리차드 드 라에와 같은 수비수들이 영입되었고 지난 리그컵에서 우스꽝스러운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경쟁에서 뒤쳐지고있다.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ston-villa-transfer-rumour-mill-11796366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joe-bennett-leaves-aston-villa-11807894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ston-villa-transfer-news-defender-11808005
번외로 이번주 브리스톨 시티와의 원정 경기 라인업 및 경기 결과
브리스톨 시티 3 - 1 아스톤 빌라
맥코맥 - 아예우
그릴리쉬 - 웨스트우드 - 예디냑 - 바쿠나
시소코 - 체스터 - 엘픽 - 드 라에
골리니
이로써 원정과 선발라인업 변화가 오면 경기력부터 씹망임이 드러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