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경기장 표면을 기생충으로부터 막기 위해 마늘을 뿌린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묀헨글라드바흐전 이후, 맨시티가 많은 양의 마늘을 표면에 뿌렸다고 한다. 마늘은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 강한 향을 풍겼지만, 마늘은 잔디를 파괴시키는 기생충들을 막는데 효과적이라 한다. 가을이 오면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의 잘 흐르는 축구와 방식을 돕기 위해 새 것 같은 표면을 온전하게 하려고 한다.

http://www.squawka.com/news/manchester-city-spray-garlic-on-etihad-pitch-to-prevent-parasites/77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