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까지만해도 여러 축구팬들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이적설이 나오면서 그의 거취가 궁금해졌었다.
안토니오 콘테감독이 그보고 떠나도 된다고 얘기했다는 소리도 있었죠.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그는 SNS에 "나는 그와 좋은 관계다","클럽에 전적으로 헌신할것이다"라고 올렸습니다.
"기사내용과 다른게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나보고 떠나도 된다는 말을 할적이 없다"
"그는 나에게 많은 의지를 한다고 얘기했으며 나는 클럽을 위해서 싸울것이다"
"나는 첼시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클럽이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릴수있게 할것이다"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3720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