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무니르는 바르샤를 떠날 것으로 보이며, 발렌시아와 셀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무니르 엘 하다디의 방출을 배제하진 않을 것이다.
발렌시아는 무니르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셀타는 이번주 안에 영입을 마무리 하고싶어 하며, 무니르에 관심이 있습니다.
세르히 삼페르와 두글라스를 임대보낸 엔리케는 이적이 무니르에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6/08/27/26918632/luis-enrique-wont-rule-out-munir-exit?ICI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