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as.com/en/2016/08/28/football/1472388627_084712.html
레알의 감독 지단은 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남을 것이라 언급. 이스코는 아센시오와 하메스에게 밀렸으며, 영국 언론에 따르면 스퍼스가 곧 합의를 이룰 예정이라고 한다.
스퍼스는 베일과 모드리치를 마드리드로, 레알 마드리드는 반 더 바르트를 런던에 보낸 경험이 있다.
'미러 내용'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이스코에 대한 놀라운 영입을 준비중이다.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의 스쿼드 규모를 줄여야하는 압박에 놓여있으며 이스코와 하메스 중 한명을 선택해야한다.
클럽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지네딘 지단에게 하메스가 남았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의도를 알렸고, 지단 또한 그가 남을 것이라 말했다. 따라서 이스코가 떠날 선수이며, WHL가 그의 적절한 행선지이다.
그의 스타일은 포체티노가 요구하는 스타일에 어울리며, 토트넘의 계획은 이스코를 한시즌 임대하는 것. 또한 스퍼스는 다음 여름에 완전 이적으로 이스코를 데려오는 옵션도 가질 것이다.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