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비수 마마두 사코는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 스토크 시티의
임대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이 26세의 프랑스 수비수는 약물 복용 건으로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됐지만
유에파에서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
프리시즌에 훈련에서 지각한 사코는 위르겐 클롭이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현재 위르겐 클롭은 마마두 사코가 자신의 플랜A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 측은 마마두 사코를 이적시장 종료 기간 전까지 임대 보낼 팀을
물색중입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3722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