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월스트리트발 사건 보도와 관련해 '빈스 맥맨' 과 '자넬 그랜트' 의 성추문 사건에는 '브록 레스너' 도 연루되어있음
- 이 사건에는 2021년 레스너의 WWE 재계약과도 맞물려있어 충격을 주고 있음
- 2021년 8월, 빈스는 자넬에게 문자로 '브록 레스너의 재계약 조건에는 너와의 성관계 조건도 포함되어있다' 며 그를 위한 성적인 콘텐츠를 만들라고 주문함
- 당해 12월, 실제로 빈스는 레스너에게 자넬의 휴대폰 번호를 건네주었음
- 자넬과 연락처를 주고 받은 레스너는 그녀에게 '소변을 보는 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 고 요청한 후 그녀가 실행에 옮기자 문자로 'b*tch' 라고 보냄
- 2021년 12월, 레스너는 자넬에게 거사를 치르고 싶다며 서로의 일정을 조율했으나 당시 미전역을 휩쓴 눈폭풍으로 인해 무산된 바 있음
- 위 모든 내용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입수한 법정에 제출된 자넬 측 증거 자료임을 명시함
ㅋㅋㅋ 브록 로얄럼블이랑 레슬매니아 못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