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최전방 공격수 앤디 캐롤(27)이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캐롤이 무릎 부상으로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으로 캐롤은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나설 수 없고, 아스트라와의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2차전에도 출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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