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콜롬비아 국가대표 아스프리야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더욱 존중해줘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하메스는 2014년 AS모나코에서 €80M의 가격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17골 18어시를 해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15-16시즌 부상을 당하며 주전 자리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프리야는 하메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욱 존중받아야하며 그의 출전시간을 늘려줘야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스프리야는 스페인의 라디오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하메스는 더 이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수있는 선수가 아니다,왜냐면 지단감독의 구상에는 그가 들어가지있지않기때문이다"
"하메스가 전에 이렇게 말했었다 '3,4게임만 나를 넣어줘라 그래도 아니면 나를 이적시켜라'라고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카를로 안첼로티가 부임하고 하메스를 영입했다,하메스는 그의 밑에서 지단에게서보다 더욱 많은 출장기회를 받았다"
"지금 우리가 누구 얘기를 하는중인지 아는가?지난 월드컵 득점왕이다.그에게 더욱 많은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하메스는 지단감독 밑에서 많은 자신감을 잃었다,그는 더욱 많은 존중을 받아야되는 선수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7/la-liga/2016/08/25/26844712/zidane-should-give-james-more-respect-asprilla?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