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감독인 포체티노는 같은 리그의 많은 라이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유스에서 콜업하여 선수를 기용할거라고 말했다

스퍼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완야마와 얀센만을 영입했습니다. 그 둘의 가격은 합쳐서 e28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형제는 합쳐서 e300m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출했다

포체티노는 현재 크팰의 윙어인 '자하'의 열렬한 팬입니다

기자가 '젊은 선수를 영입하여 그대로 클럽의 정체성을 유지할것인가?' 라고 질문했을때 그의 대답은

"네. 우리는 그럴 생각입니다" 라고 답변했다

"우리는 바르셀로나처럼 유스에서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철학을 가지고 계속해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할 생각입니다"

"유스팀의 선수가 '우리는 1군선수와 같이 성공하고 경기에 나갈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아카데미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전술에 관혀어 '서로 전술이 비슷했던거 같은데 맞는가?'라는 질문에는

"맞는거같다. 이론적으로는 비슷하다'

"그들의 힘은 바르셀로나를 4:0으로 이긴 경기에서 볼수있었다"

"그들의 랄라나,오리지,쿠티뉴,마네,바이날둠은 매우 빠르고 위협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와 리버풀의 전술은 비슷하지만, 그것을 보여주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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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0553505/tottenham-boss-mauricio-pochettino-determined-to-give-youth-a-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