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KT 포수 장성우가 징역 8개월 구형을 받았네요.
아직 선고는 안되어서 이대로 형이 집행될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구형까지 받은 선수를 KT에서 계속 쓸지 궁금하네요.
장성우의 변명을 보면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없었고, 그 내용이 전파 될 것이라는 가능성도 인식하지 못했다. 무죄를 선고해 달라" 라고 했다는데 아직 정신 못차리는거 같네요.
치어리더 박기량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KT 포수 장성우가 징역 8개월 구형을 받았네요.
아직 선고는 안되어서 이대로 형이 집행될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구형까지 받은 선수를 KT에서 계속 쓸지 궁금하네요.
장성우의 변명을 보면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없었고, 그 내용이 전파 될 것이라는 가능성도 인식하지 못했다. 무죄를 선고해 달라" 라고 했다는데 아직 정신 못차리는거 같네요.